• 노숙인 삼계탕 나눔 행사
    무더위 노숙자들 위한 '사랑의 삼계탕' 눈길
    국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정연수)과 소속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이성인)은 26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사랑실천공동체(대표 두재영 목사) 따스한 채움터에서 무더위에 지친 노숙인들에게 삼계탕 500그릇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국민노총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 집행간부, 조합원, 가족 등이 나와 삼계탕을 끓이고 나르면서, 설거지까지 마무리..
  • 적조로 폐사한 참돔
    남해안에 적조 피해 확산
    유해성 적조가 덮친 경남 통영지역 어류양식업계의 피해가 사상 최대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7일 통영시와 업계에 따르면 연안으로 확산되던 유해성 적조가 지난 24일 기습적으로 통영 산양읍 해상을 덮쳤다. 이 때문에 산양읍 일대 89건 190㏊ 규모의 가두리 양식장 중 51건의 어장이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피해 가두리 양식장 대부분은 가을철에 맞춰 출하가 예정..
  • NLL 대화록 실종 고발
    檢, '史草 실종' 관련 수사기록 검토…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의혹 관련 고발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광수)는 26일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참고할 만한 각종 자료들을 검토했다. 검찰은 올해 초 공안1부가 수사했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의혹과 관련된 수사기록의 2급비밀을 해제하고 자료를 확인했..
  • 공기업 임직원·군인도 징계부가금 적용하자
    공기업·준정부기관이나 지방공사·공단 소속 임직원, 그리고 군인, 군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받거나 횡령을 할 때도 일반 공무원과 같은 수준의 처벌을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이 26일 국회에 제출됐다. 무소속 송호창 의원이 이날 대표 발의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등 개정안 4건에는 공기업·준정부기관이나 지방공사·공단의 임직원, 군인과 군무원에 대해서도 일반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
  • 휴전선
    정전협정 60주년 맞아 평화협정 체결 촉구 잇따라
    6·25전쟁 정전협정 60주년을 맞는 27일 도심 곳곳에서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다양한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한반도평화연석회의,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은 이날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서울 광장 동편과 잔디 광장에서 '평화 바캉스-개성공단 입주 업체들과 함께하는 시민평화마당'을 개최한다. 이들 단체는 행사 장소에 ▲평화를 약속해 Zone ▲휴전말고 휴가 Zone ▲평화를 맛보자 Zone ▲..
  • [경건의 시간] 7월 27일 토요일
    교회를 핍박하는 것으로 유대인들의 인기를 얻고 싶어 하던 헤롯은 주의 사자가 치므로 벌레에게 먹혀 죽고 말았습니다. 교회를 대적하던 헤롯은 자신이 신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 교만함은 결국 그를 무너뜨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끌어내렸을 뿐 아니라 그의 생명까지 거두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음부의 권세가 결코 교회를 이길 수 없음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 리위안차오 中부주석, 김정은과 '아리랑' 공연 관람
    북한 '전승절'(정전협정 체결일·7월 27일) 행사 참석차 평양을 방문한 리위안차오(李源潮) 중국 국가부주석이 26일(현지시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대규모 집단 체조인 '아리랑'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리 부주석과 김 제1위원장의 공동 공연 관람은 북한의 핵실험과 잇따른 도발에 대해 중국이 한편으로 예전과는 다른 비판적 태도를 보이는 상황에서 양국 간의 ..
  • 뉴욕 타임스퀘어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한반도평화협정' 체결촉구
    정전 60주년을 앞두고 한반도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시위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벌어졌다. 이날 시위는 6.15뉴욕위원회와 동포연합, 자주연합 등 재미동포단체들과 국제행동센터(IAC), BAYAN USA 등 미국의 반전평화진보운동 단체 등 15개 단체가 연합해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동안 진행됐다...
  • 기도하는 박주영
    정몽규 축구협회장 "한일 정기 교류전 재개한다"
    축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한일전이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게 된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월드컵 8회 연속 본선 진출 기념식수 행사'에 참석해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밝혔다...
  • 사에드 아베디니
    프랭클린 그래함, 이란 목회자 석방 위한 美 정부 노력 촉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란 목회자의 석방을 위한 미국 정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사에드 아베디니(Saeed Abedini) 목사는 국가 보안상 위험 인물이라는 이유로 이란 정부에 의해 8년 징역을 선고 받았으며, 현재 300여 일째 복역 중이다. 그가 수감된 에빈 교도소는 이란의 정치범 수용소로, 인권유린으로 악명이 높다...
  • 아이린 글리슨
    '우간다 고아들의 할머니'로 불린 한 선교사의 삶
    '우간다 고아들의 할머니'로 불리던 한 호주 선교사의 삶이 많은 신앙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식도암 투병 끝에 68세를 일기로 소천한 아이린 글리슨(Irene Gleeson) 선교사가 그 주인공이다. 미국의 오순절파 계열 기독교 전문 잡지인 카리스마 매거진(Charisma Magazine)은 전쟁과 이슬람 무장세력에 맞서 8000여 명의 우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