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FIFA "카타르월드컵 겨울 개최 결정된 바 없어"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카타르월드컵 겨울 개최론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FIFA는 8일 밤(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내고 "카타르월드컵까지는 아직 8년이나 남아 급하게 결정할 이유가 없다. 의사 결정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고려해봐야 한다"며 "모든 결정은 브라질월드컵이 끝난 뒤에 이뤄질 것이다"고 밝혔다. 이는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이 이날..
  • 이통3사, 올해 화두는 '서비스' '네트워크' '상호접속료'
    지난해 LTE(롱텀에볼루션) 속도경쟁과 주파수 경매로 한 해를 보냈던 이통3사가 올해는 빨라진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 서비스와 광대역 LTE-A 망구축, 상호 접속료 등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낼 전망이다. 기본적으로 이들 3사는 무선 통신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IPTV, 솔루션, 헬스케어, 콘텐츠, 에너지, 금융, 사물인터넷 등 탈통신 사업의 외형 확대에도 힘을 쏟을 전망이다. ..
  • 옐런
    Fed, 12월에 채권매입 100억 달러 축소키로
    【워싱턴=AP/뉴시스】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달 경기부양차 매입하는 채권 규모를 100억 달러 감축키로 한 것은 고용이 호조를 띈 데다 다른 경제부문도 개선되고 있어서였다. Fed는 8일 지난달 18-19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발표했다. 이 회의록에서는 일부 이사들이 이런 감축을 금융시장이 단기금리 인상을 위한 한 단계로 오해할 수 있다고 우려한 것..
  • 로드먼
    케네스 배 여동생 "로드먼은 믿을 수 없어 "
    【시애틀=AP/뉴시스】지난해 4월30일 북한 적대행위 혐의로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45)씨의 여동생 테리 정은 8일 북한을 방문 중인 전 미 프로농구(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의 발언을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정씨는 이날 시애틀 현지 라디오에 "오빠를 도울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그렇게 하기를 거부하는 것에 가족들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
  • 美·쿠바, 아바나서 이민 협상 재개
    【아바나=AP/뉴시스】미국과 쿠바 정부 대표들이 9일 아바나에서 이민 관련 추가 협상을 갖는다. 재개되는 협상은 냉전 적대국 간 상호관심 분야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이지만 관계 개선을 위한 주요 계기는 마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양국의 이민 관련 협상은 미국이 쿠바에 매년 2만 건의 이민 비자를 발급하기로 합의한 1990년대 협정 이행을 논의하기 위해 6개월마다 열리기로..
  • 나치
    獨, 나치 친위대 소속 88살 노인 학살 혐의로 기소
    【베를린=AP/뉴시스】 독일 당국은 나치당시 점령 프랑스에서 대규모 학살에 참여한 전 나치 친위대(SS) 기갑사단 소속 88세 남자에 대해 25건의 살해 혐의로 기소했다. 쾰른주 법원은 8일 베르너 C가 1944년 리모주 북서쪽으로 25㎞ 떨어진 오라두르쉬르글란 마을의 살육과 관련해 수백 건의 살인 공범 혐의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의 성은 독일 프라이버시 보호법에 따라 전해지지 ..
  • 아프리카 난민
    아프리카 이주자, 이스라엘 의회 앞에서 시위 집회
    【예루살렘=AP/뉴시스】 아프리카 불법 체류자 수천 명이 8일 난민 지위 인정을 요구하며 이스라엘 의회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날 1만 명이 넘는 해외 이주 근로자들이 크네셋 바깥에서 집회를 가졌다고 경찰 대변인이 말했다. 이들은 앞서 텔아비브에서 두 차례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일할 권리와 이스라엘 정부의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 라이언 벨
    美 목회자, "1년간 무신론자로 살겠다" 선언 논란
    미국의 한 목회자가 "1년간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아보겠다"고 선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해 3월까지 할리우드 어드벤티스트 교회(Hollywood Adventist Church)에서 목회를 했던 라이언 벨은 올해의 첫 날인 1일 허핑턴포스트를 통해 "앞으로 12개월 동안 무신론을 시험 삼아 믿어보겠다"고 밝혔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육체의 욕망을 따라 산 삶을 회개합니다
    새로운 날의 흐름 속에서도 우리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고는 주의 말씀을 따라갈 수 없음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실 때 우리 속에 심어주신 영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그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이루었고, 영의 인도를 받은 육체는 아침 태양에 반짝이는 강물처럼 건강하고 아름다운 것이었습니다...
  • [1월 9일] 오늘의 기독교 소사
    1951년 기독교연합전시비상대책위원회 창립. 6.25사변 중 조직된 국내 기독교연합기관으로 트루먼 대통령과 UN사무총장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1929년 한국 최초의 개신교 목사인 김창식 목사 별세...
  • 조경태 민주당 최고위원
    조경태 최고의원 "민주당, 올해 대안정당으로 거듭나야"
    "정치는 보편적 가치를 따라가야 합니다. 즉 대다수 국민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를 헤아려야 하죠. 하지만 민주당은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대안정당으로서의 모습에 실패했습니다. 부끄러운 현실이죠" 조경태 민주당 최고위원은 2014년을 이틀 앞둔 지난달 30일 기독일보 제휴사 미디어인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민주당을 향해 또다시 쓴 소리를 쏟아냈다. 민주 당적으로 부산에서 유일하게 내리..
  • 한기총 긴급임원회의
    한기총, 엄기호 대표회장 후보에 'WCC 반대 각서' 요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8일 임원회의를 통해 전날 제19대 대표회장 후보등록을 마친 엄기호 목사에 대해 WCC(세계교회협의회) 반대 입장을 선언하는 내용의 확인서를 받기로 해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이날 오전 8시 서울 종로 한기총 사무실에서 진행된 긴급임원회의에서 한기총 측은 "정관 제3조에 명시된 바와 같이 종교다원주의, 용공주의, 개종전도금지주의, 일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