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비
    LPGA 박인비, 메이저 3연패…10년만의 대기록
    박인비(27·KB긍융그룹)가 LPGA 투어 메이저대회를 3년 연속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박인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파73·6천670야드)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며 1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의 우승은 역대 LPGA 투어 사상 세번..
  • 메르스
    성남 7세 초등생 메르스 판정 보류…16일 재검사
    10세 미만 아동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첫 사례로 의심됐던 성남지역 7세 초등학생이 4차 검사에서 판정이 보류돼 재검사를 받게 됐다. 이 어린이는 지난 세 차례 검사에서 음성→양성→음성으로 판정이 엇갈린 바 있다. 15일 경기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자정께 질병관리본부로부터 A(7)군에 대한 4차 검사를 16일 오전 다시 실시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 삼성병원
    메르스 확진자 150명...사망 16명, 퇴원 14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5명 늘어 메르스 환자가 모두 150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이같이 집게하고 28번(58)·81번 환자(61) 등 2명이 숨져 사망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메르스 감염자와 같은 병원에서 머물다 병이 옮은 경우가 4명, 메르스 환자가 사망 전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던 의료인 1명이다. 확진자 4명의 병원 감..
  • 메르스
    메르스 확진자 3명 중 1명은 환자 가족 또는 방문객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3명 중 1명 이상은 환자의 가족 또는 방문객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확진자의 감염유형을 보면 병원을 내원한 환자는 70명으로 전체의 47%를 차지학소 잇다고 밝혔다. 이어 환자 가족 또는 방문객이 54명(36%), 의사·간호사를 포함한 병원 관련 종사자가 26명(17%)이었다. 병원 관련 ..
  • 원자력병원·보라매병원 응급실 일시 폐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사태로 원자력병원과 보라매병원 응급실도 폐쇄조치 됐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원자력병원은 지난 14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던 환자가 내원해 응급실을 폐쇄했다고 15일 밝혔다. 원자력병원 관계자는 "지난 14일 오후 3시 이후 폐쇄 후 방역 중이다. 지난 14일 오후 2시43분께 지난 4일 삼성서울병원 입원했던 분이 응급실로 왔기 때문이다"며 ..
  • 장진호
    檢,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 사망 공식 확인
    검찰이 장진호(62) 전 진로그룹 회장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검사 조종태)는 장 전 회장에 대해 배임 등 4개의 형사고발 사건에 대해 '공소권 없음'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장 전 회장은 지난 4월 초 중국에서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가족관계증명서에 관련 기록이 없어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