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개혁목사회(총무 전태광 목사)는 지난 10월 23일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목사아카데미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경건회를 시작으로 구성모 목사의 "교회사에 나타난 선교적 영성"이란 제목의 발표, 노승수 목사와 장대선 목사의 논평으로 진행됐다.
    종교개혁500주년 맞아 웨슬리 선교 영성 재조명
    한국개혁목사회(총무 전태광 목사)는 지난 10월 23일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목사아카데미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경건회를 시작으로 구성모 목사의 "교회사에 나타난 선교적 영성"이란 제목의 발표, 노승수 목사와 장대선 목사의 논평으로 진행됐다...
  • 서울신대와 성결교회 OMS선교회가 크리스 바운스 교수(美애즈베리대 신학과 학과장)를 초청, '제15회 카우만 기념강좌'를 최근 두 차례 개최했다. 그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성결운동에는 중요한 '그리스도인의 완전교리'를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웨슬리안은 이생에서의 '완전'에 대한 희망을 믿는다"
    서울신대와 성결교회 OMS선교회가 크리스 바운스 교수(美애즈베리대 신학과 학과장)를 초청, '제15회 카우만 기념강좌'를 최근 두 차례 개최했다. 그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성결운동에는 중요한 '그리스도인의 완전교리'를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 한국생명윤리학회(회장 구영모 교수)와 아시아생명윤리학회(Asian Bioethics Association)는 오는 10월 25~2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애비슨의생명연구센터 2층 유일한홀에서 '헬스케어의미래, 생명윤리학의미래'(Future of Health Care, Future of Bioethics)라는 주제로 ‘제18회 아시아생명윤리학회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아시아생명윤리학회 학술대회 신촌 연세대에서
    한국생명윤리학회(회장 구영모 교수)와 아시아생명윤리학회(Asian Bioethics Association)거 오는 10월 25~2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애비슨의생명연구센터 2층 유일한홀에서 '헬스케어의미래, 생명윤리학의미래'(Future of Health Care, Future of Bioethics)라는 주제로 '제18회 아시아생명윤리학회학술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