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10년 만에 돌아온 오세훈, 교육 정책 달라질까
    11년 전처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오 시장의 교육철학이 달라 교육청이 추진해온 정책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교육계에서는 박 전 시장 당시 서울시와 교육청 간 협력적 구조가 견제 구조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박형준 부산시장이 8일 오전 부산 동래구 충렬사를 찾아 참배한 후 방명록을 적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박형준 “정권 교체 초석 놓는데 최선”
    이날 오전 서울시청사로 첫 출근한 오 시장은 국민의힘 의원 총회에 화상으로 참석해 "시정에서 유능함과 능숙함을 보여 역시 다르구나, 일 잘한다는 평가 받아 내년 정권교체의 초석을 놓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각각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후보(왼쪽), 박형준 후보.
    서울 오세훈 57.5%, 부산 박형준 62.7% '압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새벽 개표가 완료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 후보는 279만8788표를 얻어 190만7336표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39.18%)를 제치고 시장에 당선됐다...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7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박형준 후보 선거캠프에서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본 뒤 환호하고 있다.
    서울·부산시장, 오세훈·박형준 압승 전망
    이날 저녁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는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함께 지켜봤다...
  • 청와대
    경찰 “투기 의혹 靑경호처 직원 압수수색 자료 분석 중”
    경찰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청와대 대통령 경호처 직원의 압수수색 자료를 분석 중이다.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합수본) 관계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나 "(전날) 청와대 압수수색 이후 자료를 분석 중"이라며 "금융 관련 토지거래나 돈이 건네진 정황 등 종합적으로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제33차 비상경제 중대본 회의 겸 제11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기재차관 “이달 계란 2500만+α개 수입… 대파 가격 정상화 노력”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이달 계란 수입 규모를 1500만개에서 2500만개+α로 확대하겠다"며 "5월에도 추가 물량을 신속히 확보해 수급 안정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겸 제11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 삼성전자는 2021년 1분기 매출이 65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9조3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4.19% 증가했다. ⓒ뉴시스
    삼성과 LG, 1분기 ‘깜짝실적’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올해 1분기 증권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부진 속에도 휴대폰·가전부문이 기대 이상으로 선전했고, LG전자는 휴대폰 부문 적자에도 생활가전·TV가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 북한의 '조선체육' 홈페이지는 5일 지난달 25일 열린 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코로나 19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도쿄 올림픽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공개했다. ⓒ조선체육 홈페이지 캡처
    文대통령 ‘도쿄 구상’ 무산… 한반도 평화 구상 차질
    도쿄올림픽을 한일 관계와 남북 관계 개선은 물론 북미 비핵화 대화의 계기로 삼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구상이 무산됐다. 북한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도쿄하계올림픽에 불참을 공식 선언하면서 임기 말 대북 접근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부채는 1985조3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41조6000억원(13.9%) 증가했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71조2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통합재정수지에서 4대 보장성 기금을 제외한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112조원으로 집계됐다. ⓒ뉴시스
    국가부채 2000조 육박… 나라살림 적자 ‘역대 최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극복 등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으로 국채 발행 등이 늘면서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에 육박했다. 중앙·지방정부가 반드시 갚아야 할 국가채무는 846조9000억원까지 불어났으며 실질적인 나라살림을 가늠할 수 있는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110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 개인투자자 단체인 한국주식투자자연협회에서 운행을 시작한 공매도 폐지 홍보 버스가 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인근에 주차돼 있다.
    오늘부터 불법공매도시 '징역살이'
    이제 불법공매도를 하면 주문금액만큼 과징금을 물거나, 1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그간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불법공매도에 대한 처벌수위가 다음달 3일 공매도 부분 재개를 앞두고 대폭 강화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