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WCC (World Council of Churches)가 "생명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인도하옵소서" (God of Life, Lead us to Justice and Peace) 란 주제로 한국의 부산에서 개최 되었다. .. 
[이성자 칼럼] 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인 것
최근에 이스라엘에서 사역하시는 아셔 인트레이터 목사님께서 이런 칼럼을 쓰셨습니다. "달이 해보다 몇 배나 더 작은데도, 일식이 일어나는 동안 사람 눈에는 달이 태양 전체를 가리는 것처럼 보인다. 반 셰켈 동전도 해보다 수십 억 배나 작은데도, 사람이 반 셰켈 동전을 팔 길이만큼 떨어진 위치에 놓고 해나 달을 보면, 해나 달만한 크기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영시감상] A Late Walk 늦은 산책
로버트 후러스트(Robert Lee Frost/ March 26, 1874?January 29, 1963)는 미국의 시인이다. 그는 20세기 초 미국의 동부 뉴잉글랜드 지방의 도시생활을 그리기보다 오히려 시골의 삶을 다루었다. 그는 미국의 존경을 받는 많은 시인들 중의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제이슨 송 칼럼] 교직과 소명
선생이란 직분을 맡아 살아가는 것 같이 보람된 일은 없는 것 같다. 적어도 필자는 그렇게 생각한다. 학생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결국 그들이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을 보게될 때 느끼는 희열은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민종기 칼럼] 나의 할머니는 구원을 받으셨을까
제게는 사랑하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모든 할머니가 그러하듯이 할머니는 저에게 사랑 그 자체셨습니다. 동생이 태어나서 제가 어머니의 품을 떠났을 때, 저는 할머니의 빈 젖을 빨았고, 할머니의 품을 차지하기 위하여 누나와 다투어야 했습니다... 
[신동수 칼럼] 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 3주기 추모사
신선하기만 했던 가을바람이 칼바람으로, 회오리 바람으로 돌변하여 흉탄으로 인하여 한줌의 재로 변해버린 젊은 고 서정우 하사님, 그리고 문광욱 일병님 그리고 민간인 2명이 지금은 소리도 없이 하늘나라에서 고이 계실 것을 믿습니다... 
[엔젤라 칼럼] 인터뷰를 위해서 미리 준비하고 자신을 솔직히 보여 주십시오
캠퍼스 방문을 할 때 아예 입학처 담당자와 인터뷰를 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학교에 따라서 각 지역마다 인터뷰를 담당하는 학교 졸업생 대표가 있어서 입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자기가 사는 지역 부근에서 인터뷰를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기도 합니다. .. [Sergei 선교칼럼] 러시아의 겨울연가
러시아의 겨울은 몇 가지 긴 여운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먼저 영하 2-30도의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나와 처음 몇 분 동안은 매우 온화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어, 별로 안 춥네' 생각하게 되는데, 그것은 습기가 없기 때문에 첫 느낌이 부드러운 것이다... 
[기윤실 칼럼] 참다운 어른
어린아이는 어른을 보고 배운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은 존재라 어릴 적부터 실수를 하는데 그 실수를 일깨워 주는 것은 어른들인 부모, 선생님 등이다. .. 
[목회서신] '정치냐 종교냐' 고민 좀 하셨습니까?
연일 보고 들리는 것이 '종교'가 '정치'에 관여해도 되는가? 라고 하는 중세부터 심심찮게 되풀이되어온 논쟁 거리였습니다. 대학을 다니는 아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너는 종교와 정치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했더니, 뜬금없는 질문에 "그게 무슨 소리야? 종교와 정치를 따로 이야기 할 수 있겠느냐?"고 대답을 합니다. 의아해서 재차 물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맑은 바람을 모아 주십시오
세상은 지금 혼란스럽고 어지럽습니다. 저마다 어두운 그림자 아래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영혼의 창문에 욕심의 때가 끼었고, 진실을 분별할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옵소서. 주의 날개 아래 든든히 있는 우리는 그 사랑 안에서 평화를 누릴 것입니다... 대기업 집단 계열사간 자금차입 '2조2천억'
재벌그룹 계열사 간 자금 차입이 지난해에 비해 18.3% 증가하며 2조2천441억원에 달한것으로 나타났다. 27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51개 상호출자제한 민간 기업집단 중 올해 신규 지정으로 공시가 되지 않은 한솔과 아모레퍼시픽을 제외한 49개 그룹의 올 상반기 계열사로부터의 자금차입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173건, 2조2천441억원에 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