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일본 간 대륙붕 7광구 공동개발을 위한 협정의 이행 문제를 협의하는 국장급 위원회가 약 40년 만에 열린다. 내년 6월 협정 종료를 앞두고 한일 양국이 재협상에 나설 지 주목된다. 외교부는 오는 27일 일본 도쿄에서 '제6차 한·일 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인간의 선한 충동도 바이러스처럼 전염될 수 있다”
"타인을 향한 관심과 연민, 돕고 나누고 베풀려는 인간의 선한 충동도 바이러스처럼 전염될 수 있다." 책 '가장 다정한 전염'은 인간의 선함이 사회적 네트워크를 타고 퍼질 때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평범한 개인의 작은 선의에서 기업가의 큰 기부에 이르기까지, 종류와 크기에 관계없이 타인에게 관대함을 보여준 사례를 제시했다... 
한동훈 "대통령과 허심탄회한 논의 필요… 소통 과정 길게 봐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당 지도부의 만찬 이후 다시 독대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과 중요한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만찬 성과와 관련 질문에 "만찬의 성과는 저녁을 먹은 것"이라고 웃으며 답하면서 "소통의 과정으로 길게 봐달라"고 말했다... 
윤 "일가정양립 우수 기업, 세제혜택·세무조사 유예 검토"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은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투자라고 강조하면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성과 공유'를 주제로 제4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6월 인구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저출산고령사회위.. 
민주·조국혁신당, 부산 보선 후보 단일화 논의 첫 만남 불발
오는 10월 16일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야권 단일화 후보' 논의를 위한 첫 만남이 불발됐다. 김경지 민주당 예비후보와 류제성 조국혁신당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만나 단일화 협상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불발됐다... 
대통령실, 특검법·지역화폐법에 "위헌·위법"
대통령실은 김건희·채상병 특검법과 지역화폐법 등 야당이 강행처리한 3개 법안에 대해 "반헙법적이고 위법적인 법안"이라며 "이런 법안에 대한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는 의무이자 책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같이 거부권 행사 의사를 밝히면서도 시점에 대해선 "아직 좀 시일이 남아있다"고 했다... 
탈레반 남성도 통제… “수염 길러라” “아내, 친척 아닌 여성 보지 말라”
여성 인권 탄압으로 악명높은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이 남성에게도 주먹 길이의 수염을 기르게 하는 등 통제에 나섰다고 워싱턴 포스트(WP)가 22일 보도했다. 탈레반은 남성들이 무슬림 아닌 사람의 외모나 행동을 모방하는 것을 금지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되자 일부에서는 여성들의 인권 탄압에 대해 좀 더 일찍 목소리를 내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WP는 전했다... 
해리스, 전국과 경합주에서 트럼프에 각각 4%P, 2%P 앞서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전국 및 경합지역 모두에서 오차 범위내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CBS가 22일 발표한 전국 지지도 조사에서 해리스는 52%로 트럼프 48%보다 4% 포인트 높았다... 
여, 임종석 '두 국가론'에 "반헌법적 종북 발언… 민주, 입장 밝히라"
국민의힘은 22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두 국가론' 수용 주장과 관련해 "반헌법적 종북 발언"이라며 "민주당은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준호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임 전 실장은 '통일 하지 말자'라는 말 한마디로 대한민국 헌법 가치와 통일에 대한 우리 국민의 오랜 염원을 정면으로 부정해버렸다"고 했다... 
파벨 "한수원 원전 최종수주 낙관적"… 윤 "최종 계약까지 챙길것"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과의 한-체코 정상회담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의 두코바니 신규원전 사업 최종 수주에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체코 프라하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한-체코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북한, 추석 앞두고 쓰레기풍선 또 살포… 올 들어 19번째
북한이 추석 연휴가 시작된 14일 밤, 또 한번 쓰레기풍선을 살포하기 시작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밤 대남 쓰레기풍선을 또 다시 부양하고 있다. 북한의 쓰레기풍선 살포는 지난 11일 이후 사흘 만이다. 올 들어서는 19번째다... 
추석 '의료 대란' 우려… 정부, 오늘부터 '비상 응급 주간' 돌입
응급의료 집중 지원 대책을 추진해 의료개혁의 최대 고비로 꼽히는 '명절 대란'을 막겠다는 구상이다. 응급의료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 문 여는 당직 의료기관을 확대하는 방안이다. 연휴 기간 의료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의들의 보상도 대폭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