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근 경찰청장이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와 관련한 여러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윤 청장은 수사팀의 판단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밝히며, 야권이 제기한 대통령실 외압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연임 도전 공식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8·18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이 전 대표는 여의도 민주당사 당원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제, 안보, 저출생 문제, 미래 비전 등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 
진중권 “김건희 여사와 총선 후 통화… 디올백 사과 어려움 토로”
진중권 동양대 특임교수가 10일 김건희 여사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최근 불거진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읽씹' 논란에 대해 새로운 주장을 제기했다. 진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총선 직후 김 여사와 나눈 57분간의 통화 내용을 상세히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하와이 순방 마치고 워싱턴으로 출발
하와이 공항에서는 사무엘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 부부,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 대사, 폴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블랭지아디 호놀룰루 시장, 이서영 주호놀룰루 총영사 부부, 서대영 하와이한인회장 등이 윤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미군 20여 명이 도열한 가운데,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미 공군 요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대통령실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VIP 언급 구명 로비 의혹 전면 부인"
대통령실이 10일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하여 제기된 의혹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자인 이모씨가 VIP를 언급하며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의 구명 로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한 반박이다... 
김두관,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다양성과 분권 보장할 것”
김 전 의원은 이날 세종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은 유례없는 제왕적 당 대표, 1인 정당화로 민주주의 파괴의 병을 키움으로써 국민의 염려와 실망이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의 화해와 통합 정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정신이 민주당에서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한동훈 ‘읽씹’ 의혹, 친윤계와 원희룡 캠프 주도”
장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언론 보도와 거론되는 분들의 실명, 특정 캠프 대변인의 발언을 보면 어떤 분들이 뒤에 있는지 국민들이 예상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친윤 인사와 원희룡 캠프를 지목하자 장 의원은 이에 동의했다... 
민주당, 11일 본회의 개의 요구… ‘방송4법’ 처리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1일 국회 본회의 개의를 요구하고 '방송4법' 등 주요 법안 처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여야 간 7월 임시회 의사일정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당이 독자적으로 의사일정을 진행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재명 전 대표, 법인카드 유용 의혹으로 소환 조사 통보받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일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연임 도전이 유력한 이재명 전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검찰이 이른바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전 대표 부부에게 소환 조사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져,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 전당대회 과열 양상에 제동
국민의힘 지도부가 8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주자들 간의 과열 양상을 보이는 공방에 대해 강력한 제동을 걸었다.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으로 시작된 후보 간 갈등이 '전당대회 개입', '제2 연판장 사태' 등의 의혹으로 확대되자 당 지도부가 나서서 경고의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2인 체제 책임은 민주당에 있어”
이 후보자는 "2인 체제 책임이 어디에 있냐고 묻는다면 민주당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방통위 상임위원) 민주당 추천 몫 2명이 공석으로 남아있다. 추천하면 4명이 된다. 그리고 국민의힘에서 1명을 추천하면 된다"고 설명하며, 신속한 5인 체제 구성을 촉구했다... 
검찰,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관련자 구속 기소
김씨와 신 전 위원장은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배임 수·증재, 청탁금지법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사건과 관련해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와 한상진 뉴스타파 기자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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