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왜 그러시나요..."영국에서 어느 날 CCTV를 통해 공개된 한 영상입니다.
한 남자가 어두운 곳에 차를 주차하고, 트렁크에 있는 짐을 꺼냈습니다.그리고 마주보는 편으로 가더니 짐을 내려놓고 곧바로 자신의 차가 있는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강아지 한 마리가 주인이 차로 돌아가자 재빨리 자신의 주인에게로 돌아갑니다.


사진설명: 칠흑같이 어두운 밤, 차를 주차하고 주변을 살피는 주인

짐을 내려놓더니 곧바로 차로 뛰어가는 주인...

주인이 버린 짐 속에서 빠져 나온 강아지 한 마리는 자신의 냄새를 맡았습니다.

주인이 자신을 버리고 뛰어 가는 것을 보게 된 강아지는 주인을 쫓아갑니다.

매몰찬 주인은 차 문을 닫았고, 버려진 강아지는 마치 주인에게 애원하듯 매달립니다.

차가 신호에 걸려 멈추자, 이내 다시 문에 매달리는 강아지…

매몰찬 주인은 춥고 어두운 도로 한 복판에 강아지를 버리고 떠났습니다.
강아지는 주인의 차 문을 열어주기를 간절히 기대했지만, 결국엔 어두운 거리 한 복판에 덩그러니 홀로 남겨졌습니다.
주인이 버리고 간 침대… 주인이 돌아올 것이라 생각하며 눕지만 결국 주인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사진설명: 주인에게 처참하게 버려졌지만 이내 구조된 강아지

주인에게 처참하게 버려지는 강아지의 영상을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RSPCA)가 공개한 것입니다.
구조된 강아지(스태퍼드셔 볼 테리어)는  이후 ‘스눕’이라는 멋진 이름이 생겼습니다.
강아지 전문가들은 영상을 통해 본 ‘스눕’의 모습에서 충성심을 보게 됐다고 합니다.

 출처: https://youtu.be/osMBA-BqS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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