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트루스 포럼
©서울대 트루스 포럼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대한민국의 진단과 기독교 보수주의'란 주제로 제3회 트루스 아카데미가 서울대 기숙사 900동에서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등록은 www.truthacademy.kr에서 하면 되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

관계자는 “첫 날 강연에서는 대한민국의 건국과 산업화의 가치, 탈북자가 바라 본 대한민국 그리고 탄핵사건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며 “둘째 날 강연은 기독교 특강으로 진행됩니다. 퀴어신학, 민중신학, 해방신학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종교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상전쟁에 대해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트루스포럼의 5대 인식과 기독교 보수주의에 대해 설명해 주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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