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nakamanian
©twitter_@nakamanian

한 누리꾼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머리에 껍질을 쓴 채 알에서 꺠어난 아기 새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이 많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누리꾼은 신기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가까이가서 보니 아기새의 머리에 마치 헬멧을 쓴 듯 껍질이 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아기 새는 앞이 안보여 답답한지 울고 있었다고 합니다.그래서 그는 아기 새의 얼굴에 낀 껍질을 벗겨줬습니다.

 

twitter_@nakamanian
©twitter_@nakamanian

태어나 껍질 밖 세상을 처음 본 아기 새는 적응이 안 됐는지 주위를 살펴보는 데요.

 

귀여운 이 모습에 누리꾼들은 “심쿵”, “헬멧쓰느냐고 답답했겠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