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에 발목 묶인 강아지
 ©Karolina Kłc 페이스북

다리 밑에 덤불로 둘러싸인 물가에서 강아지 한 마리가 돌이 든 가방에 발목이 묶인 채 버려진 일이 있었습니다.

Karolina씨는 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었고, 다리를 건너던 중에 어떤 울음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자전거를 멈추고 남편과 함께 울음소리가 나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고 이내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덤불로 둘러싸여 잘 보이지 않는 물가에 강아지 한 마리가 얼굴만 물 위로 내민 채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구조된 강아지
 ©Karolina Kłc 페이스북

위험한 상황임을 알게 된 Karolina 부부는 바로 소방서에 신고를 했고, 소방관들의 신속한 작업으로 강아지는 구조되었습니다.

구조될 당시 강아지의 발목에는 돌이 든 무거운 가방이 묶여져 있었고, 이로 인해 강아지는 물가에서 나오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만약 구조가 조금이라도 늦어졌다면 강아지는 차가운 물가에서 익사 했을지도 모릅니다.

누가 이런 잔인한 행동을 했을까요? 알 수는 없지만, 구조되어 겁에 질린 강아지의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고, 그 사랑으로 강아지는 완쾌될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는 현재 사랑을 표현할 정도로 몸과 마음이 회복되어 입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부디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출처:Karolina Kłc 페이스북

평안함을 찾은 강아지
©Karolina Kłc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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