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작가들의 말말말>

도서 「AI 시대, 한국교회에 던지는 11가지 질문」

그러면, 질문해 보자. AI 기술의 근본적 출처는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사탄은 창조의 능력이 단 하나도 없다. 어떤 기술이든 능력이든 재주든, 단 하나의 무언가라도 사탄이 그것의 근본적 출처 혹은 창조의 근원이라는 것은 불경건한 생각이다. 성경이 말하는 사탄의 능력은 단 하나, ‘거짓말’이다. 거짓말을 너무 잘해서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을 다 자신이 만들었다며 인간을 속이고 다닌다. 이런 사탄의 거짓말에 속지 말라. 인간이 AI 기술을 가지고 선한 일을 하거나 악한 일을 하는 것에 앞서, AI 기술의 근본적 출처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다스림’이 명령이든 특별한 선물이든 성도와 교회가 다스림을 잘 수행하지 못하면, 불경건한 자, 죄인, 불신자가 사탄의 거짓말과 유혹에 속아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바벨탑’을 건설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피해가 고스란히 성도와 교회에까지 미친다. 인간이 바벨탑을 쌓는 이유도 세 가지다. 죄악이 관영해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자신의 주권을 주장하여 하나님같이 되려고 해서, 자신 외에 다른 인간을 불쌍히 여기지 않아서이다. 다른 사람을 해치거나 자기 발 아래 복종시켜 모든 영광을 자기가 받으려는 부패한 생각 때문이다.

최윤식, 마상욱, 문재진, 김규보, 김종우 - AI 시대, 한국교회에 던지는 11가지 질문

도서 「나는 하나님 나라의 택배 기사」

성경의 많은 인물이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였고 하나님께서는 일하셨다. 대표적으로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등등의 인물들을 통해 알 수 있다. 아브라함은 가야 할 바를 알지 봇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였고, 그로 인하여 믿음의 조상, 복의 근원이 된 것이다. 이에 비하면 나는 가야 할 바를 알고 있으니 얼마나 쉬운가. 단, 먼 길을 손수 운전하고 다녀야 하는 힘듦은 있을지라도 이것은 쉬어가면서 하면 되기에 문제 되지 않으며 오직 감사뿐이었다. 아브라함은 나그네 대접하기를 서슴지 않았으며, 어느 날 지나가는 나그네를 대접하다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하게 되었는데 자식이 없던 아브라함은 아들을 낳게 되리라는 약속을 받았다. 또한 조카가 있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불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을 들은 후 조카를 구원해 내는 축복을 받았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어떤 계획이 있으셔서 이 일을 맡기셨다면 불평 없이 감사함으로 잘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박사라 - 나는 하나님 나라의 택배 기사

도서 「제자훈련 2.0 1 : 온전한 제자의 기초」

사람은 자신이 온전치 못함을 누구나 잘 안다. 그런데 더 놀랍고 흥미로운 사실은 인간이 자신의 불완전함을 명확한 지식으로 알고 있으면서도, 아니 알고 있기 때문에 더 필사적으로 온전함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불완전함을 명쾌하게 알고 있다면 더 이상 완전, 온전, 완벽, 이런 것은 꿈꾸지 말아야 하는데 더 갈망하고 찾는다. 인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은 크게 훼손되었다(롬 3:23). 인간이 하나님께 반기를 듦으로써 그의 안에 있던 의로움과 거룩함이 산산조각 났고, 하나님의 형상 또한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손상되었다. 그러나 긍휼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 속에 깨어진 하나님의 형상을 복구해주셨다. 인간은 다시 "의와 진리의 거룩함"(엡 424)을 지닌 새 사람이 되었다. 첫 창조 때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것처럼, 둘째 아담인 구원자 예수님 안에서 인간은 다시 한번 하나님의 형상으로 새롭게 재창조되었다(고후 5:17). 이 복구된 형상은 "그리스도의 장성 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to the whole measure af the fiullness of Christ) 자라는 목표를 그안에 지니고 있다(엡 4:13). 이 본성 때문에 인간은 거북하지만 온전함을 추구하지 않을수 없다. 그러므로 온전함은 피조물인 인간에게 이상(理想)이면서 동시에 부담이다.

오정현 - 제자훈련 2.0 1 : 온전한 제자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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