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제21대 대선 당시의 공통 공약 이행을 위해 구성한 '민생공약 협의체'를 언급하며 여야의 협력과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주권자를 대신해 국정을 운영하는 이유는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라.. 
국힘 “노무현 정신 이어 협치의 22대 국회 되길”
국민의힘이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아 그가 추구했던 '협치와 상생'의 정신을 22대 국회에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노 전 대통령이 바랐던 협치의 정신이 절실한 때"라며 "통합과 상생이라는 노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 다가오는 22대 국회는 부디 민생을 위해 협치하는 국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