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3사, 와이파이존 공동구축 나선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통신사업자들은 공항, 철도, 종합버스터미널, 관공서 민원실 등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Wi-Fi)를 공동 구축․활용하기로 합의(7.11)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1,000여개 와이파이존에 대하여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이하 통신3사)사가 공동구축할 계획이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