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이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호치민 경제대학과‘탄소중립을 위한 스마트디자인시티 캠프’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온실가스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추진과 관련해 지속가능디자인 제안을 주제로 대면·비대면으로 진행됐다... NCCK, 탄소중립 실천 콘텐츠 공모전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탄소중립 실천 컨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NCCK는 “‘2050 탄소중립, 한국교회가 앞장서요!’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20일, 주요 교단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한국교회 탄소중립 선포식에서 다짐한 내용들이 개교회에서 구체적으로 실천되고 확산하기를 바라며 기획됐다”며 “영상부문과 표어/기도문/노래 부문으로 나뉘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신학적으로 어떠한 의미인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25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한국교회 2050년 탄소중립 선언의 의미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제38회 환경주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송진순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외래교수)는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선언의 신학적 의미’라는 주제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