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업 미니스트리의 목요찬양모임
    '대전·중부지역 젊은 세대' 위한 목요찬양모임 연 '필업 미니스트리'
    대전을 비롯한 중부지역 청년들의 찬양과 예배 사역 비전을 키우기 위한 목요찬양모임이 시작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필업 미니스트리(대표 김대경, FILLUP ministry)는 그동안 침체돼 있던 대전과 중부 지역의 찬양과 예배를 일으키고 이 지역의 젊은이들을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는 뜨거운 예배자로 세우고 싶다는 비전을 가지고 지난 18일부터 목요찬양모임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