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복지기관 디아코니아(Diakonie) 바덴 지부의 관계자들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초청으로 전북을 찾아 도의회와 지속 가능한 복지 협력 등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전북도의회, 독일 복지기관 디아코니아와 국제 협력 논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임승식)는 독일의 대표적 기독교 기반 복지기관인 디아코니아(Diakonie) 바덴 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복지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전북도의회에서 개최되었으며, 디아코니아 측은 로버트 바흐허트(Robert Bachert) 대표를 포함한 5명의 방문단을 파견해 전북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