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회개시키려고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죽으셨고 부활하셨고 그리고 승천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하신 첫 마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였습니다.(마4:17) 회개란 무엇입니까? 간단히 말해 '돌아서는 것'입니다. 세상을 왕과 주인삼아 세상만을 바라보며 놓지 못하던 삶에서 이제는 하나님이 왕이시고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자리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임석순 목사 "내가 사랑하는 어린이를 위해 축복하라"
내가 사랑하고 돌보는 어린이들을 위해 나는 날마다 이렇게 축복하고 있습니다. 축복이란 하나님의 사람이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복주시기를 비는 것입니다. 부모나 목사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것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 부모들은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승리의 순간 모으는 기도의 손, "선수들이 현장 선교사"
'2017 스포츠선교대상 시상식'이 18일 낮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사)세계스포츠선교회(WSM) 올림픽선교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대상은 박민재 목사가 수상했다. 그는 주찬양교회 담임으로, 세계스포츠선교회 공동회장으로, 고양시목회자축구팀 감독이기도 하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할렐루야프로축구팀과 임마누엘축구팀 창단멤버이며..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가 전하는 "나의 삶과 나의 감사"
첫째,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에 보내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가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이것은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큰 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 가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임석순 설교] 행하고 가르치는 스승 (행1:1~2)
겨울철에 길을 분간할 수 없을 만큼 눈이 많이 내린 날에는 앞서 간 누군가의 발자국이 있으면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그 발자국만 따라 가면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승의 길이란 이렇게 길이 보이지 않는 곳을 위험을 무릅쓰고 가장 먼저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