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사랑하고 돌보는 어린이들을 위해 나는 날마다 이렇게 축복하고 있습니다. 축복이란 하나님의 사람이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복주시기를 비는 것입니다. 부모나 목사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것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 부모들은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승리의 순간 모으는 기도의 손, "선수들이 현장 선교사"
'2017 스포츠선교대상 시상식'이 18일 낮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사)세계스포츠선교회(WSM) 올림픽선교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대상은 박민재 목사가 수상했다. 그는 주찬양교회 담임으로, 세계스포츠선교회 공동회장으로, 고양시목회자축구팀 감독이기도 하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할렐루야프로축구팀과 임마누엘축구팀 창단멤버이며..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가 전하는 "나의 삶과 나의 감사"
첫째,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에 보내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가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이것은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큰 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 가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임석순 설교] 행하고 가르치는 스승 (행1:1~2)
겨울철에 길을 분간할 수 없을 만큼 눈이 많이 내린 날에는 앞서 간 누군가의 발자국이 있으면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그 발자국만 따라 가면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승의 길이란 이렇게 길이 보이지 않는 곳을 위험을 무릅쓰고 가장 먼저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