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람 사원 건축주 대변인
    “탈레반이 미국 침공할 적기”… 대구 모스크 관계자, 과거 SNS 그림·공유글 논란
    주택밀집지역인 대구시 북구 대현동에 이슬람 사원을 건립하려고 해 지역 주민의 반발을 사고 있는 건축주 관계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자신의 과거 SNS 계정에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의 강령 등이 담긴 그림을 게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탈레반의 미국 침공을 지지하는 듯한 내용의 게시 글을 SNS 계정에 공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