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 이기창 총회장 “터키와 태국을 도웁시다” 호소
    예장합동 이기창 총회장이 ‘재난으로 신음하는 터키와 태국을 도웁시다’는 제목의 담화문을 발표했다. 터키는 지진으로, 태국은 홍수로 각각 큰 피해를 입었다. 이기창 총회장은 “우리는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 터키와 태국 국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
  • “총회를 섬기겠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96회기 신임총회장 이기창 목사와 신임총무 황규철 목사의 취임예배가 29일 오전 서울 대치동 합동총회회관에서 열렸다. 총회 서기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취임예배는 부총회장 이완수 장로의 기도, 직전총회장 김삼봉 목사의 설교, 새로 취임한 이기창·황규철 목사의 취임사, 서기행·김동권 목사의 격려사, 부총회장 정준모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