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영환 박사
    “英, 선교 파괴법인지도 모른 채 평등법 받아들여… 가슴 치며 후회”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9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 믿음홀에서 ‘오늘날 영국 교회 현황과 현지선교’라는 주제로 영국 웨일스 선교사인 김영환 박사의 선교 보고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오성종 교수(기독교학술원 교무부장, 전 칼빈대 신대원장)의 사회로, 김송수 목사(수사, 동석교회)의 기도, 김 박사의 강연 및 질의응답,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 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