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초아
    멕시코 수문장 오초아, 스페인 말라가 둥지 틀어
    멕시코의 천수(千手) 수문장 기예르모 오초아(29)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말라가에 둥지를 틀었다. 말라가는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멕시코 국가대표 골키퍼 오초아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