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랭클린 그래함
    "난민 검사 잘못하면 쾰른 성폭력 사건 美서도 발생할 수 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에 입국하는 난민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독일 쾰른에서 발생한 이주민 집단 성폭력 사건이 미국 내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주 재경일보 보도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지난 7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북아프리카와 중동 출신의 무슬림 남성 폭도들이 쾰른의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100명이 넘는 여성들을 폭행하거나 성희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