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혼전 속 '제1당' 예상 의석수는?4·11총선이 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모두 자신의 예상 의석수를 가늠하지 못할 정도로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승패를 좌우할 전국 60∼70개 초접전지의 향배가 오리무중이어서 선거 전문가들조차 '뚜껑을 열려봐야 알 수 있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