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심상정 의원
    심상정 의원, 목회자들과 ‘차별금지법’ 주제로 토론
    ‘차별금지법’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20일 고양시 일산에 있는 사랑누리교회에서 열렸다.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지효현 목사)가 주최했다. 특히 이 자리에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 동안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해 온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과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의회 대표)도 함께 자리했다. 먼저 염안섭 원장은 “독일에선 1961년부터..
  • CTS 23일 염안섭 원장이 초청 '동성애의 파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2e
    염안섭 원장, CTS에서 '동성애 STOP' 특강 개최
    신촌 세브란스 가정의학과 호스피스 클리닉 담당전문의였던 염 원장은 강연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 암환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병원을 만들고 싶어 수동연세요양병원을 개원하였다”고 전하며 “개원한 이후 형편이 어려운 암환자들을 하루 2만원의 입원비만 받고 진료를 하던 중 2009년, 치료비, 입원비를 낼 형편이 안 되는 에이즈환자의 요청을 시작으로 60명..
  • 동성애 옹호자들이 총신대의 '동성애 에이즈 예방콘서트' 소식을 듣고 몰려와 교내 수위실 앞에서 대치하고 있다. 이들은 경찰의 저지로 정문 밖에서 시위를 벌이다 돌아갔다. 무지개 깃발을 든 인물은 목사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전선' 대학가는 지금 '동성애' 전쟁 중
    몇 년 전부터 '동성애 퀴어퍼레이드' 등으로 '동성애'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대학 캠퍼스가 이 문제 '접전'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기독교 보수 사학 총신대에서 '동성애 에이즈 예방콘서트'를 개최하려 하자 동성애 옹호자들이 몰려와..
  • 주요셉 목사
    [반동연 성명] 동성애단체들은 염안섭 원장 박해 말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각성하라!
    이러한 사건의 발단은 지금까지 국민건강보호 차원에서 강연과 기고문을 통해 에이즈의 위험성을 알려 국가의료재정의 낭비를 줄이려 애써온 일련의 활동에 대해 동성애에이즈단체들이 악심을 품어왔기 때문이며, 이번 기사를 통해 불만을 품고 익명으로 폭언과 위협, 공격 댓글을 쏟아 부은 탓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