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님은 왕이십니다
    세상 나라의 소리는 크게 들리는데 하나님 나라의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로마의 질서에 사람들의 삶이 편안해지고 로마의 법과 예술과 학문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가 왕이신 하나님 나라는 뜬구름 잡는 것이 아닙니까?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빌라도는 바르게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이 중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