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예배
    “기독교 구원, 영적 차원만 아닌 육체·정서적 차원까지 회복하는 것”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2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창조적 선물로서 일과 안식’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의 생명력과 온전성은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기본 방식으로 표출된다. 바로 일과 안식이다. 이 둘은 상반되는 양식으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동일한 출처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같은 목표를 추구한다. 바로 삶의 온전성”이라고 했다...
  • 삶이 치열하신가요?
    세상을 이기게 하는 예수님의 약속 4가지
    ‘월요병’, ‘목요병’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이 있다. 비단 이것은 우리 크리스천 또한 예외는 아닐 것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서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몇 가지를 소개한 글이 눈에 띈다. 다음은 우리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예수님의 약속 4가지를 소개한다...
  • 수영로 교회 이규현 담임목사
    이규현 목사 “기도, 안식으로 들어오라는 하나님의 초청”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가 4일 ‘일과 안식의 균형’이라는 제목으로 교회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인간은 평생 일과 연관을 맺고 살아간다”며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와 성숙을 경험하고 있다면 축복이다. 일과 쉼의 균형이 중요하다. 일과 쉼 모두 선물이다. 쉼과 일은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다. 일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