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80여 개 교육시민사회단체들이 7일 전북교육청 정문 앞에서 ‘전북 부안 상서중 故 송경진 선생님 명예회복 촉구 기자회견’을 공동 개최했다. 단체들은 "경찰 내사 종결·처벌 불원에도 직권조사를 강행해 억울한 죽음이 발생했다"며 "김승환 교육감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 교총 제공
    “교사의 억울한 죽음… 김승환 교육감은 즉각 사퇴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 이하 교총)와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등 80개 교육‧시민‧사회단체는 7일 오전 11시 전북교육청 정문 앞에서 ‘전북 부안 상서중 故 송경진 선생님 명예회복 촉구 기자회견’을 공동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