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형은 목사(왼쪽에서 3번째)와 정원오 성동구청장(왼쪽에서 4번째)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성동구-교구협의회, 취약계층 지원 위한 MOU 체결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성동구 교구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목사)와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성동구는 “성동구 교구협의회는 구의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위해 구성된 성동구 소재 150여개 교회연합 협의체로 다양한 봉사와 자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