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K 총무 이홍정 목사(왼쪽)가 서지현 검사에게 제32회 NCCK 인권상을 전달하고 있다.
    "이제서야 그 모든 순간 당신이 저와 함께 하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지난 6일 저녁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32회 NCCK 인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로는 '미투'운동을 촉발시킨 서지현 검사(수원지검 성남지청)와 일본 내 소수자 운동을 벌여왔던 사토 노부유키 소장(재일대한기독교회 재일한국인문제연구소)이 선정되어 상을 받았다...
  • NCCK 여성위원회 위원장 인금란 목사
    NCCK 여성위 "우리 사회 만연한 성차별·성폭력 반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 여성위원회(위원장 인금란 목사)는 최근 서지현 검사의 성폭력 관련 증언에 대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차별과 성폭력을 반대한다"란 제목의 입장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