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남 교장
    이유남 교장 “가장 훌륭한 양육 방법은 믿음과 기다림”
    이유남 교장(서울영문초등학교, 숭실사이버대 겸임교수)이 16일 큰은혜교회(이규호 목사) 주일저녁예배 한여름 밤의 은혜 페스티벌에서 ‘그리스도인의 자녀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교장은 “어리석은 부모는 자녀를 자랑거리로 만들며 지혜로운 부모는 자신의 삶이 자녀들의 자랑거리가 되게 한다”며 “전자와 후자는 아이들이 판단한다. 부모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4등급(S,A,B,C)으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