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종류의 인종주의에 저항” PCUSA 30·40대 한인목회자 성명 방송 캡춰
    "차별과 증오…모든 종류의 인종주의에 대해 저항한다"
    지난 8월 11일과 12일 버지니아주 샬롯빌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와 관련, 미국장로교(PCUSA) 소속 30·40대 한인목회자들이 21일자로 성명을 내고 "이 땅을 차별과 증오로 물들이는 모든 종류의 인종주의(racism)에 대해 저항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