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1일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읍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강화군민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뉴시스
    교계 단체들, 일부 대선 공약에 “헌법 질서 위협” 경고
    2025년 5월 28일,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를 포함한 전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 등 주요 교계 연합기관들은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헌법 질서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공약에 대한 강력한 우려와 경고를 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