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 교회 21세기 초대교회 공동체 세미나
    "말씀은 그 자체로 운동력 있어, 알콜 중독자도 변화시켜"
    21세기 초대교회 공동체 세미나가 온누리교회 서빙고 비전홀에서 9일 오전 10시부터 열렸다. 부제는 '세속화된 유럽을 사도행전적 공동체 영성으로 도전하는 미션디모데 이야기'다. 현재 프랑스는 무신론자 인구가 20%에 달할 정도다. 이 와중, 미션디모데는 초대교회 영성으로 30여개 교회를 개척한 신앙공동체다. 현재 노숙자, 알코올 중독자에 대한 돌봄과 신앙 훈련뿐만 아니라, 기존 교회에서 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