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인구 65세 이상 51.3% 첫 절반 돌파…20년 새 고령층 비중 1.8배농가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농가 인구의 중위연령도 65세를 웃돌았고, 농가 4곳 가운데 1곳 이상은 혼자 사는 1인 가구로 나타났다. 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결과(확정)’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 농가 인구는 250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51.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