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을 위한 위로 공연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역 고가 아래에서 서울시 광야홈리스센터 주최로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위로공연이 열리고 있다. 광야홈리스센터는 이날 공연을 마치고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방한점퍼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