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 피난민들
    [특별기고] 6.25 한국전쟁에도 멈추지 않은 구세군 활동
    역사는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의 삶이며 미래를 향해가는 하나님의 선교사역이다. 그러기에 역사는 한 민족, 한 국가에 한정 또는 고정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민족의 아픔과 한은 바로 하나님의 구속하시는 치유 속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