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스페이지
    “죽어서 가는 곳만이 아닌…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처음 가사를 구상하게 된 계기는 멤버들끼리 나눔을 하는 중에 내 생활을 이어나가면서 사역을 같이 하려면 어떻게 균형을 맞춰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다 하고 있더라고요. 저 또한 그랬고요. 거기서부터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인생도 분명히 포기하거나 놓아버리면 안 되는 건데, 이 삶을 잘 살아내는 것과 사역의 균형은 뭘까?’라는 생각이 시작되었습니다. 또 힘들 때 농담처럼 ‘아 내일 주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