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의 자살충동-이해와 대처방법에 관련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세미나가 개최됐다.
    자살충동 겪는 사람 돕기 위해선 '경청'하는 자세 필요
    나성영락교회 산하 'YNOT 재단'(YoungNak Outreach&Transformation Foundation)이 26일 오후 7시에 교회에서 '청소년의 자살충동-이해와 대처방법에 관하여' 주제로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청된 강사는 LA카운티 정신건강국 소속 김재원(LCSW) 소셜워커가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김재원 소셜워커는 △청소년의 자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