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는 도봉구 광명교회에서 11일 오전 10시부터 ‘민족의 고난과 한국 교회’를 주제로 발표회를 진행했다. 1부 예배로 광명교회 장금석 목사가 에스더 9:22을 놓고 설교를 전했다. 뒤이어 2부 주제 발표로 김영한 전 숭실대 초대기독대학원장, 이상규 백석대 석좌 교수가 나섰다. 김영한 전 숭실대 초대기독대학원장 교수는 3.1운동과 한국교회 개혁 신학적 성찰을 놓고 발제했다. .. 
[김영한 칼럼] 3·1운동과 한국교회: 개혁신학적 성찰(VII)
당시 1.5%의 기독교인이 3·1운동에선 38%의 역할을 하였다. 3·1운동에 참가함으로서 한국교회는 서양의 선교사 종교에서 민족의 종교가 되었다. 3·1운동을 계기로 한국교회(장로교와 감리교)는 한국민족에게 자주독립 정신과 애국심을 더욱 고취시켰다. 한국교회는 민족주의와 결합함으로써 더 이상 서양인의.. 
[김영한 칼럼] 3·1운동과 한국교회: 개혁신학적 성찰(VI)
3·1운동의 이념과 정신에는 그동안 일제에 대항하여 전개된 여러 민족운동의 정신과 이념이 종합적으로 융합되어 담겨있다. 부르주아 중심의 갑신정변(1884)을 기점으로 반봉건 ․반외세의기치를 올렸던 갑오동학농민혁명.. 
[김영한 칼럼] 3.1운동과 한국교회: 개혁신학적 성찰(V)
한국 근대화의 백년 역사는 기독교와 분리될 수 없으며, 기독교 수용자체가 구한말의 애국애족적 민족주의 운동과 통합되어 있다. 당시 민족주의 애국자들은 한국교회를 한 종교의 예배처가 아닌 민족의 교회로 여겼던 것이다. 춘원 이광수는 우리 민족이 기독교에 대하여 감사해야 할 일이 있다며, 여덟 가지를 언급한 일이 있다... 
[김영한 칼럼] 3.1운동과 한국교회: 개혁신학적 성찰(IV)
3.1 운동은 실제적으로 기독교가 주도한 운동이었다. 33인 중, 16명이 목사였고, 태화관에서 불교도인 한용훈의 만세 삼창을 끝으로 33인 모두 연행되었지만,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것은 경신학교 출신의 정재용이었다. 전국에서 이 운동이 일어날 때, 집결지는 교회나 기독교학교였고,.. 
"먼저 된 자는 먼저 죽는 자여야 한다"
김명혁 강변교회 원로목사와 박종화 경동교회 원로목사가 남강 이승훈 선생을 주제로 21일 오전 10시에 강변교회에서 대담을 가졌다. 3.1운동 33인 대표 중 한명인, 남강 이승훈 선생. 기독교적 민족정신을 지닌 리더를 기르기 위해 지금 시가 100억 원의 사재를 털어 오산학교를 설립했다. 김명혁 원로 목사에 의하면, 한경직 목사가 오산학교 출신이라고 한다... 
"한국교회와 3·1 독립운동"
3·1 독립운동 당시 선교사들이 어떤 역할을 했으며, 어떤 태도를 취했느냐 하는 점은 관심의 초점이 되는 부분이다. 일본이 한국을 병탄하고 나서 이 일에 대한 선교사들의 태도는 선교사들의 성향에 따라 여러 가지로 표출되었는데, 이 일을 적극 지지한 사람으로부터 극력 반대하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3.1운동 추구했던 '대동단결' 정신으로 한반도 통일 꿈꾸자"
독교통일학회는 제25차 정기학술 심포지엄으로 ‘3·1운동과 통일 - 기독교적 관점에서’를 개최했다. 16일 오전 10시부터 사당동 생명나래교회(담임목사 하광민)에서 열렸다. 1부 예배 순서가 있었다. 설교로 김상복 할렐루야 교회 원로 목사는 요한복음 8:31절을 놓고 ‘보편적 가치’란 제목으로 전했다. 그는 “3.1운동의 성공 요인은 독립, 자유, 인권, 평등, 평화라는 보편적 가치를 추구했.. 
[장헌일 칼럼] 3.1운동 정신계승은 청년정신과 교회의 연합으로 공동체성 회복이 우선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선 한국교회 연합기관들이 각각 나뉘어져 주최한 기념행사와 정부가 주관한 기념식은 물론 여러 정치적 이념에 따라 모인 단체들이 광화문 일대를 가득 메웠다... 
[김영한 칼럼] "3.1운동과 한국교회:개혁신학적 성찰" (III)
3.1운동 당시에 전국의 인구는 2,000만 정도였고, 기독교 세력은 신구교를 합하여 3,252개 교회에 20~30만명 규모의 교인으로 인구 대비 1~1.5% 정도의 교세를 형성하고 있었다. 조선총독부의 통계에서는 2,883개 교회에 355,114명의 신도로 파악하고 있었다. 국사편찬위원회(이하 국편)가 2019년 2월 20일 공개한 '3·1운동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1919년 3·1 운.. 
"3.1정신 계승해, 한반도 미래 100년을 자유, 상생, 평화 정신으로 이끌자"
‘3.1운동 미래 100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란 주제로 13일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 제 3세미나실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7대 종단, 시민단체 등이 연합해 광화문 북 광장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던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주최했다. 또 정세균 국회의원, 김두관 국회의원도 공동주최했다... 
"기독교는 3.1운동의 핵심, 나아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라는 임시정부 헌장 수립에 도화선이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3월 조찬기도회가 ‘3.1절과 한국교회의 과제’를 주제로 8일 상동감리교회에서 개최됐다. 민족 운동의 성지, 상동감리교회는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기독교인 16명 중 9명이 상동감리교회 교역자였다. 이승만, 주시경, 최남선, 남궁억 등이 바로 그 주인공인 셈이다. 먼저 1부 예배로 한복협 감사 겸 북한교회연구원장 유관지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