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난
    [묵상 책갈피] 낡은 옷을 벗어라
    예수께서 ‘나사로여, 일어나라!’고 명하셨고 그의 명령에 시체가 살아났다. 자사로는 나흘 동안 죽어 있었고 시체 보존을 위해 향유를 바른 린넨 천으로 둘둘 말려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생명은 수의를 뚫고 그의 육체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