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준 예비후보
    정몽준 후보 "영등포 쪽방자며, 서울 어려운 사람 많다는 것 느껴"
    정 예비후보는 "많은 목사님들이 하루 3000원을 내면 잘 수 있는 캡슐방이 있다고 해 찾았지만 찾기가 어려웠다"며 "(영등포역) 큰길에서 골목에 들어서니 어떻게 이런 곳(쪽방)이 아직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도 정말 어려운 분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쪽방촌에 하루를 자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다"고 체험담을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