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목사는 “자유민주주의는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는 체제”라며 “탄핵 반대 집회는 체제가 위협받고 있다는 위기감의 신호다. 즉 적어도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고 보며, 대통령 수호가 수호의 유일한 길이라고 확신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신앙의 자유 수호만을 위해 불신자들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시민들 모두가 공감하며 참.. 
"복음적 통일, 오로지 자유민주주의체제로만이 가능하다"
윌버포스 아카데미(대표 이태희 목사)가 지난 26~28일 저녁 7시 30분 유나이티드아트리움에서 '윌버포스 통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이태희 목사(그안에진리교회)가 직접 "한국교회의 시대적 사명"이 통일이라는 사실을 증거 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