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임금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중이 38.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1년간 늘어난 임금근로자의 90% 이상이 비정규직이었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 격차도 가장 크게 벌어졌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0만3000명 증가했다. 같.. 
임금근로자 5명 중 1명, 월 200만원 미만… 돌봄·복지 업종 중심의 저임금 집중 심화
최저임금 인상과 명목소득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내 임금근로자 5명 중 1명은 여전히 월 200만원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00만원 이상 고임금 근로자는 꾸준히 늘어나며 소득 양극화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복지·돌봄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저임금 일자리’ 집중 현상이 두드러지며,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이 통계 작성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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