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용 마약류를 부실하게 관리하거나 보고의무를 위반한 대학, 의료기관, 제약회사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 취급 승인 이후 관리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기관 관계자 1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8일 학술 연구 또는 제품 개발 목적으로 의료용 마약류 취급 승인을 받았지만 관리가 부실했던 대학교와, 사전 승인 절차 및 보고의무를 위반한 의료..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 처방 환자 2000만 명 돌파… 역대 최다 기록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24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기반한 '2024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의료용 마약류를 한 차례 이상 처방받은 환자는 중복 제외 기준 2001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국민 10명 중 4명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았다는 의미다... 
의료용 마약류 처방 환자 1991만명... 국민 2.57명당 1명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일 발표한 '2023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국민이 1991만명에 달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국민 2.57명당 1명이 의료용 마약류를 접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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