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이 검출된 수입 강황가루
    수입 강황가루서 납 검출…국내산 영향 없어
    수입 강황가루에서 중금속이 과도하게 검출돼 판매 금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방글라데시의 '프랜 애그로'(PRAN AGRO LTD)가 만든 수입 강황가루 '스파이스 파우다 터머릭'(SPICES POWDR TUMERIC)에서 기준치(0.1ppm)의 30∼110배에 이르는 납(Pb)이 검출돼 판매금지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