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론은 고통 받는 자 고난 이겨내기 위해 필요한 것"26일 진행된 제4회 샬롬나비워크샵에서 '문창극 후보의 하나님의 뜻에 대한 단상'을 주제로 발제한 박종서(작은교회연합이사) 목사는 "이번에 문창극 박사는 고통 받는 세미한 개인에 대한 배려가 적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