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90대 할머니가 폭염 속에서도 노점을 지키는 모습
    [독자투고] 폭염 속 90세 노점 할머니 “나중에 물건 사드릴게요”
    8월 3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경 경기도 고양시 마두역 인근. 90세가 넘으신 할머니께서 더운 날씨에 얼굴은 홍시가 되어 벌겋게 달아올라 계신다. 1천 원대 때 타올부터 여러 가지 물건을 차려 놓고 장사 중이신데, 기온을 보니 35도이다. “할머니 큰일 나요, 빨리 들어가셔야 해요!” 할머니는 안 들어가신다고 한다. 가만히 서서 보고 있으니, 지나는 분들이 이 뜨거운 날씨에 어르신이 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