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 라이프 바다위
    교황·사우디 시민 운동가, '노벨 평화상' 후보 올라
    바티칸의 프란치스코 교황과 사우디아라비아 시민 운동가 라이프 바다위가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3일(현지시간) 노벨위원회가 노벨 평화상 후보 명단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일은 없지만, 심사 위원 중 한 명이 올해 후보 가운데 두 사람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렸다고 이같이 보도했다...
  • 말랄라·사티아르티, 노벨 평화상 수상
    '탈레반 피격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파키스탄)와 아동노동 근절에 헌신해온 카일라쉬 사티아르티(인도)가 10일 노벨 평화상을 공동 수상했다. 말랄라(17)와 사티아르티(60)는 이날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상을 수상했다. 말랄라가 상을 받을 때 멕시코 출신의 한 망명 신청자가 멕시코 국기를 흔들며 무대에 뛰어든 소동이 일어났다...
  • 노벨평화상 수상자 레이마 그보위 여사
    '노벨평화상' 그보위 여사 "한반도 평화, 전 세계가 원하는 바"
    2011년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아프리카 평화재단 대표 레이마 그보위(라이베리아) 여사가 7일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를 찾아 평화를 위한 교회의 노력을 요청했다. 부산 벡스코(BEXCO) 프레스 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보위 여사는 "이번 총회가 정의와 평화라는 주제 다루고 있는데 매우 의미 있다"며, "특히 아프리카의 많은 상황이 정의와 평화를 요구하고 있어서 이..
  • 노벨 평화상, 화학무기금지기구 수상…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주도
    화학무기금지기구노르웨이 노벨상위원회는 11일 2013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시리아의 화학무기 폐기 작업을 이끌고 있는 화학무기금지기구(OPCW)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투르뵤른 야글란트 노벨상위원회 위원장은 "OPCW의 활동은 화학무기의 사용은 국제사회에서 용인될 수 없는 '금기 사항'이라는 점을 세계 각국에 분명하게 각인시켰다"며 "OPCW가 평화상을 수상함으로써 미국과 러시아 같..
  • 여성 3명 노벨 평화상 공동수상에 WCC 축하서신 발표
    올해 노벨 평화상이 여성의 권리가 상당히 뒤쳐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여성 3명에게 돌아간 것에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수상자 발표 당일인 7일 축하서신을 냈다. 노르웨이 노벨 위원회의 이번 결정에 매우 만족하다는 입장을 먼저 전달한 WCC는 이어 노벨 평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 여성 3명, 엘런 존슨설리프 리이베리아 대통령(72), 리이베리아 리머 로베르타 보..